'약한남자'의 나윤권이 '미행'으로 돌아왔다.
나윤권의 곡들은 '동감','기대'처럼 감성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미행'은 윤종신이 직접 작사 및 작곡을 맡았다.
본래 이 곡은 윤종신이 1995년에 완성해 오랫동안 간직해왔던것으로 나윤권의 곡 의뢰에 흔쾌히 곡을 선물했다고 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서지영이 눈물연기를 선보인다.
뮤직비디오
2.5집 수록곡
1 낡은 편지
2 미행
3 커피한잔의 여유
4 심장소리
5 미행 (Inst.)
1분 미리듣기
가사
붐비는 사람들 속 한가운데
서두르게 뒤돌아 본다
분명히 너였기에
그리운 너였기에
애타게 다가간다
그토록 보고싶던 한사람이
지금 내 앞을 걸어간다
부를까 너의 이름
어깨를 두드릴까
점점 가까워 진다
잊기에 너무 사랑해서
이별한 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꺼란걸
지속만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차마 부르지 못해 걷기만해
니가 가는 그 길 따라서
붐비는 사람들 속
그 안에 뒤섞인 너
이젠 못 바라보네
잊기에 너무 사랑해서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꺼란걸
지속만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이젠 너를 부르고 싶어
너무 부르고 싶던 사람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그때 그리웠던 거야
기억속에 너로 버텨온
지쳐버린 이별 감각이
이제 더이상 힘을 잃어가고
잊기에 너무 사랑해서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꺼란걸
지속만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조금씩 빨라지는 니 발걸음
이젠 널 부르려 한 순간
기다리던 그 사람
너를 품에 안는데
난 얼른 돌아섰네
그래 그랬었구나
미행 By 나윤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