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미국내 거주중
*힙합이란 문화에 빠져든지 이제 1년이 다되감
*흑인문화에 깊은 관심이..
먼저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본 사실중에하나가 한국힙합은.. 그야말로
나이키 푸마 저지와 통큰파지가 주를 잇는다는것을 알게됬다.
물론 나이키신발과 푸마 후드는 좋지만 반팔과 스웨터 바지까지 힙합이라고
치부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그것 스포츠 용품들이기때문에.
또한 저지라고해도 솔직히 한국사람에게 잘어울린다고 생각하진않는다
힙합이라고.. 입고다니는모양인데 힙합은 문화지 유행이 아니기때문이다
힙합은 자유..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것으로써 한가지만 고집하는
스타일이 없어지길바라며..
나의 힙합스타일에대한 이론을 펼쳐보고자한다.
아 그전에.. 힙합옷을 입기전에 힙합에 대해서 제대로 알았으면한다.
힙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힙합이 멋이고 객기나 부리는걸로 아는데..
사실은 암울했던 시절의 흑인들이 자신의 삶을 한탄하고 외치기위해서
만들어진 '문화'라는것을 알아줬으면한다. 덕분에 노래를 통해서 우리가 우리의
삶을 외칠수 있게된것도 감사하고.. 랩뿐만아닌 R&B도 사실 사랑타령하기위해서
만들어진 장르가 아니란걸.. 사회를 비판하기보단 현시점을 풍자하기위한
노래라는걸.. 물론 영어라서 더욱더 딱맞는 장르들이긴하지만.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은 제일 평범한 청바지부터 시작하자.
-청바지
힙합의 주 테마는 크게 입는것이다. 물론 그냥 무조건 크게입으면 낭패다.
어느정도 알맞게 크게입는것이다. 또한 힙합바지는 바닥에 끌려서는 안된다.
보통 기장이 크더라도 구입해서 밑단을 고무줄로 조여주면서 입어야 한다.
물론 기자잉 짧은건 고무줄로 줄이면 대략 이상해보일 수도 있으나..
때문에 더욱 큰걸사야하는지도... 적어 내입장에서보면 허리가 30이고 키가 172정도
되는데.. 40입는다. 너무 크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본다. 참고로
마카벨리(Makaveli) 2Pac의 가사가 쓰여진 흑청진... 힙합브랜드에서 만든것이라서
더욱 큰것일 수도있지만...
한국의 경우 카고를 많이 입는것같은데.. 본토의 경우 카고보단 청바지에
수많은 그래피티 혹은 가사들.. 그림들.. 그런것들을 많이 입는다.
될수록 워싱이 된것이 더욱 좋으며 밋밋한 청바지는 이젠 굿바이할때이다.
물론 자기가 밋밋한 청바지를 사서 그위에 화이트..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것으로
글씨를 쓴다거나 태그를 한다거나 해도 괜찮지만말이다.
또 몇몇사람들보면 바지 밑단 조이지않고 그냥 질질 끌고다니는데..
그건 바지를 혹사시키는 일이다. 힙합은 청결해야한다. 나중에말하겠지만
신발도 그렇고.. 티셔츠 모자 바지 이외에 다른것도 깨끗히 다뤄야 더욱
멋질수있다. (참고로 옷은 너무 자주빨면 옷이 상한다는것을 염두해두고..)
-티셔츠
힙합을 입는데 중요한건 역시 티셔츠! (하지만 한국에선 저지를 많이 입지만)
아마 한국에 많은 자체 제작 힙합 티셔츠만입다가 미국내 유명 힙합브랜드를
입게된다면 왜 힙합브랜드인지 알게될것이다. 반팔은 발꿈치가 넘어가고 밑단은
바지 지퍼 아래까지 내려가야한다 물론 무릎위 10~15센치까지내려가면 추하다
티는 취향마다다르겠지만.. 역시 그위에 그래피티나 로고.. 글씨 등이 적힌걸입으면
정말 깔쌈하다. 물론 힙합브랜드중에 그렇게 나오는게 많지만 한국은 수입이안되므로..
직접 써보는것도 어떨지
-모자
힙합에 어울리는 모하자면 NEW ERA.. 흔이 알고있는 MLB모자인데
중요한건 한국에서도 진품을 구할 수 있다고 들었으니 진품을 사는게좋다
또 진품에 사이즈붙은 스티커는 때어내도 좋지만 홀로그램은 때어내면 낭패다.
그게 곳 모자의 뽀대이기때문에..
모자를 쓰는법은 상의나 하의, 신발과 색을 맞추는 방법이있다.
아.. 솔직히 꼭 맞춰야 멋이난다. 안맞추면 난감하다. 혹시 색갈끼리의
화학반응. .즉 잘어울리는 색갈을 찾는다면 관두는게.. 한꺼번에 맞추는게 훨씬
낮다.
모자의 챙은 일자챙.. 즉 평평한게 좋고 쓰는법은 두건을 레이어드한다던지..
옆으로 돌린다던지. 푹눌러쓴다던지. 뒤로쓰고.. 뒤로쓴상태에서 옆으로 돌린다던지..
모자의 어울리는 스타일은 호일이나 아프로같이 푹신해서 머리카락이 불쑥 튀어나오는
스타일만아니라면 다 괜찮다. 물론 삭발이 뉴에라에겐 제일낮지만... 그렇게하면
좀 갱스터같아보이기도 하고.. 한국이니까 뭐든지 추천
혹시 힙합 모르는사람이있다면... 먼저 챙을 구부리지 않을것을
말한 후.. 넘겨주어야.. 안그러면 챙을 구겨버릴 수도있음이..
(내경우 2번이나당했지만.. 다행이 다시 필수 있었음... 진품의경우 잘안구겨지는
이유도있지만.. )
-Jersey
솔직히 한국인에게 Jersey는 비추. .잘어울리는사람이 있긴하지만..
안어울리는사람은....
-목걸이
"목걸이는 길게 배꼽까지" 이말은 사실이다.. 안되도 명치는 넘어야되고
배꼽까지 내려오면 더욱좋다
만약 안내려온다 하면
알아서 목걸이를 이어서 2중 3중으로 내려오게 해도 멋있다
참고로 목걸이는 거대한(?) 체인목걸이를 기준으로 두었으며
가느다란 목걸이나 평범한목걸이는 상관없다.. 그런 스타일의경우(십자가라던지..)
길개내려오면 더욱 이상하니 그냥 무리하지말고 알아서 맞춰서 하길...
-신발
신발의 생명은 청결... 보통 올백일수록 관리하긴힘들지만 멋지다는것을..
나이키 맥스, 조던, 포스 어떤것이던지.. 물론 자기 옷과 코디를 맞춰야하는것이지만
대략 처음엔 신발이 손이 잘안가므로.. 나중에 신발 많아지면 그땐 색갈별대로
코디하는법도 있다. 신발은 항상깨끗해야한다. 자주 닦아주거나 아예 드럽히질
말길.. 이를태면 신발 앞부분으로 바닥을 찬다거나(신발 신을때)
신발신고 양반다리하고 앉는다거나.. (옆에 상처난다)
괜히 발차기하다가 가죽 벗기지말자.. 또 남에게 발밟히는걸 염두하고...
-반바지
반바지는 바지 끝이 무릎을 넘는게 좋다.. 그리고 너무 심하게 바지 끝이 모여서
역삼각형을 연출하는것도 좋지않다. 물론 반바지를 크게입으면 어쩔수없이
모이게되지만..
-후드티
후드티는 밑단이 반팔보다 짧은게좋다. 이를태면 딱 지퍼까지만 내려온다거나..
그리고 후드(모자)는 칼수록 좋다. 쓰기 편하니.. 또 후드가 크면 모자를 쓰고 그위에
후드를써도 전혀 끼는 느낌이 안난다. 모자를 쓰면 모자 챙때문에 앞이 눈을
가리지도않으니..
후드티를 입을땐 그냥입어도 괜찮지만(디자인이 좋은것에 한해서)
레이어드를 하는것도 좋다.
ETC.
힙합.. 절대로 많이 껴입는다고 멋이 나는게아니다. 어떻게 조합하냐의 따라다르다
색갈은 되도록이면맞추고.. 저지는 되도록 좀 빼고. .한국인에겐 잘 안어울리니..
(만약 미국에 놀러간다면 부디 저지 입지 마시길.. 길거리에 깡패만나서
얻어맞고싶지 않으시다면.. )
그리고 권유하는데.. 부디 똥싼바지는.... 그스타일만큼은 정 원하는사람만하길..
솔직히 그거 정말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힙합은 그저 불량해보이려고 하는게 아니도..
옷도그렇고.. 단지 표현이고 그걸 자기가 어떻게 나타내냐에 따라 다르지만
또한 상의는 뚱뚱하고 하의는 날씬한 언벨런스힙합도... 솔직히 난감하다.
반팔입고 바지입고 똥싼바지만드는게 힙합은아니다..
오리털 점퍼같은 것을제외하곤 대체적으로 위아래 벨런스가 맞아야한다.
부디....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아무렇게나 가져다가 입어놓고 본토 오리지널 힙합..
리얼힙합이라고 하지 마시길... 또 개인이 옷을 따라가기보단.. 옷이 자기자신을
따라오게 하는것 잊지마시길...
플로스.. 힙합이 문화라는것 잊지 말아주시길..
꽤나 허접했지만... 나름대로의 센스 흑인들이 입는걸 보고 익혀나가는 돈이없어서
내코디를 여러개씩 맞추진못하지만
입어보자
힙합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