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뀐다
무작정 식사량을 줄여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일시적으로 살이 빠져도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해 건강을 해치기 쉽다. 뿐만 아니라 다시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면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거나 오히려 더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다.
반면 워킹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된다. 기초대사량이란 잠을 자거나 가만히 누워 있어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소비되는 에너지로, 운동을 통해 이것이 높아지면 체내의 열량이 많아 소비되어 자연스럽게 날씬해지고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
오랜 시간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다
운동에는 워킹, 조깅, 수영, 에어로빅처럼 일정한 강도로 오랜 시간 계속함으로써 지방이 연소되는 유산소 운동과 윗몸일으키기, 덤벨, 팔굽혀펴기처럼 근육을 단련하는 무산소 운동이 있다. 이 두가지 운동 모두 비만 예방효과가 있지만, 지방질을 효과적으로 소모시키려면 오래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적합하다.
운동을 하면 맨 처음 에너지원으로 소비되는 것이 당분. 다음으로 근육이나 간장에 축적되어 있는 콜라겐이 사용되고, 마지막에 비호소 체지방이 연소된다. 이랗게 체지방이 연소되려면 운동 후 적어도 30분은 지나야 한다. 그런데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힘이 많이 드는 무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질이 에너지로 사용되기도 전에 금방 지치기 때문에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없다. 때문에 오랜 시간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살을 빼는 데 훨씬 도움이 되는 것이다. 특히 지방을 연소시키려면 산소를 충분히 들이 마시면서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워킹이 가장 효과적이다.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별다른 준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워킹이다. 조깅과는 달리 발목과 무릎 관절에 큰 부담을 주지 않고, 특별히 배워야 할 규칙도 없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운동 강도도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체중이 많이 나가 운동을 하기 벅찬 사람, 골다공증 같은 성인병이 있어 관절이 약한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실제 나이보다 10년은 젊게 산다
오랜 시간 꾸준히 걷는 운동은 체지방을 없애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운동 부족으로 약해지기 쉬운 심장이나 폐도 강하게 만든다. 또 근육에 탄력이 생기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요통완화, 노화방지와 함께 혈액 순환을 도와 피부 탄력 증진에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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