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 2007년 주요 이슈 보험상품
● 2006년 보험상품 주요 이슈 상품
2006년도의 주요 이슈 상품의 현황을 살펴보면, 생명보험에서는 2∼3년 전부터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변액보험이 방카슈랑스 등을 통해 계속해서 활성화되고 있으며, 또한 암보험이 판매중지 또는 보험료인상 등의 이슈로 판매가 많이 이루어졌다. 손해보험에서는 모든 보장을 하나로 모은 통합보험이 주력으로 판매가 되었으며, 인터넷 등 온라인을 통해서는 그동안 15년까지밖에 보장이 되지 않아 판매가 적었던 민영의료보험이 80세까지 보장기간이 늘어나면서 판매가 대폭 늘어났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모두에서는 고령화 등 사회적인 이슈가 반영되어 실버보험의 판매가 많아졌으며, 판매되는 상품 또한 다양해지면서 많이 늘어났다. 특히 나이가 많은 경우와 질병이 있어서 그동안 가입을 못하던 대상을 위한 무심사보험이 등장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노후 생존을 위한 연금보험 등도 꾸준히 판매가 늘어난 상품 중 하나이다.
● 2007년 보험관련 변경 사항
2007년도 보험과 관련된 주요 변경 내용은 주로 보험사와 관련된 내용이 많은데, 우선 보험사에서 은행의 예금, 적금 등이 판매가 허용될 예정이다. 현재 시행중인 보험상품을 은행창구에서 판매하고 있는 방카슈랑스에 대칭되는 방식으로 보험사에서 다른 금융기관의 일부 업무 확대가 허용되는 것이다. 또한 상품개발, 자산운용 등에 있어서 보험사의 자율성이 확대되고, 보험사기 조사 관련 제도 확립, 보험정보 보호 장치 마련 등 보험제도의 선진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보험소비자를 위한 비교공시제도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부터는 인터넷으로도 보험 계약 청약을 철회할 수 있게된다.
● 2007년 주요 변경 예정, 이슈가 될 상품
- 상품변경
2004년부터 2006년까지는 매년 4월을 기해 예정이율 인하, 예정위험률 변경 등으로 보험상품의 보험료 변경이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2007년에는 전체적인 보험상품의 변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각 보험사의 개별상품에 따라 변경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보험사의 손해가 많은 암보험과 입원, 수술 등의 보장에 있어서 보험사마다 자체적으로 위험률 변경 보장내용 변경 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변경은 위에서 언급한 암보험과 마찬가지로 보험료 인상 또는 보장금액을 줄이는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민영의료보험
2007년에도 2006년과 같은 판매추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생존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비보장에 있어서는 민영의료보험이 계속해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고액의 질병치료를 위한 건강보험도 꾸준하게 판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영의료보험은 현재 손해보험사 위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생명보험사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면 판매량은 더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민영의료보험에서는 현재 국민건강보험의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과 비급여 항목에 대한 실비보장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최근에 보건복지부 등에서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분을 제외하고 보장도 실비가 아닌 정액형 형태로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사 등에서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태인데 만일 현재 논의되는 안 그대로 변경이 된다면 고객입장에서는 혜택이 많이 줄어들게 된다. 그러므로 혜택이 줄어들기 전에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민영의료보험의 판매는 당분간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암보험
2006년 큰 이슈 중 하나였던 암보험에 대한 이슈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7∼8개의 보험사에서는 암보험을 판매하지 않고 있었으며, 삼성생명 등이 추가로 판매중지를 하였고, 대표적인 암보험을 판매하던 금호생명 등에서는 보장하는 금액을 축소하였으며, 일부 보험사에서는 보험료를 인상할 예정으로 있다. 이런 현상으로 보험사의 암과 관련된 보험금 지급이 많아지면서 보험사가 손해를 보게 되어 중지, 보장축소, 보험료 인상 등으로 변화를 준 것이다. 이런 추세는 2007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암보험을 없애는 보험사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암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에서는 암보험의 보험료를 계속해서 인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암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경우와 암에 대한 보장을 추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암보험 가입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자동차보험
자동차보험의 경우도 손해보험사의 손해로 인해 올해 보험료 인상이 있었다. 자동차보험은 특히 인터넷 등 온라인 자동차보험의 등장 등으로 판매하는 보험사와 채널마다 보험료가 차이가 많이 나고 있는데 2007년에는 이런 온라인을 통한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실버세대를 위한 보험상품
2006년도에 실버세대를 겨냥한 치매를 주로 보장하는 간병보험, 노인성질환 등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건강보험(효보험), 장례비 마련을 위한 장례보험(상조보험) 등이 많이 판매가 되었다. 그동안 보험의 사각지대 중 하나였던 50∼60대 이상의 고연령층의 가입이 많아진 것인데, 이런 현상은 2007년에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령이 많거나 질병 등이 있어서 그동안 가입을 못하던 대상을 위한 무심사 보험이 첫 등장을 하였는데 이런 상품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보험 가입은 비교 후 하루라도 빨리
2007에는 전체적인 보험상품의 변경은 없고 개별적인 상품별로 변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의 변경은 보장금액 축소, 보험료 인상 등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불리하게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암보험과 민영의료보험 등의 경우가 그런데 이런 상품을 추가 또는 신규로 가입하고자 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이런 상품을 가입할 때는 한 상품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여러 상품을 한번에 비교를 할 수 있는 인터넷보험쇼핑몰 등을 통해 비교 후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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