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Desktop Management System)라는 영역은 IT와 Telecommunication에 관한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인 IDC(http://www.idc.com)의 IT Management 시장 조사 분야에는 DMS라는
용어는 보이지 않습니다.그 대신 System Management 영역에 PC 분야에 관한 시장 규모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PC 관리는 어떤 면에서는 서버의 관리와 비슷합니다.
H/W와 O/S라는 기본 틀 위해서 Application이 수행되기에 어느 하나를꼬집어서 '이것이 PC다'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점 때문인지는 몰라도, 외국의 주요 IT Management S/W들은
SMS의 연장선에서 PC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동등한 수준에서 접근하는 것은아닙니다. 서버는 중단되지 않는 가동성, 성능의 최대화에 중점을 두지만, PC는 장애의 즉각 처리 등 신속한 유지보수에 중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DMS는 기본적으로 모든 PC에 Agent라는 작은 크기의 S/W를 설치한 후에 작동되는데,
1. PC들에 대한 H/W, S/W 자산 정보 수집
2. PC들에 대한 S/W 원격 설치, 감시, 제거
3. PC들에 대한 원격 제어,부팅, 전원 OFF
를 기본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부가적으로,
1. 바이러스 방역에 대한 일괄 통제
2. 데이타에 대한 백업
3. 웹 사용량 모니터링
4. 보안 침해 방지
등 다양한 분야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 모든것들이 DMS를 도입했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부분을 구입하거나 별도로 구입해야하지요.
그러므로,
PC를 관리한다고 하는 것에는
제어 + 통계 + 모니터링 + 감시 + 시각화 + 분석 + 편리성 + ..
등 서버관리(SMS)와 유사한 특성을 갖지만
제어와 편리성에 중점을 둔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사용량 감시, IM(Instant Messenger) 조절 등,
사용자(=회사내 직원들..)들이 업무를 보다 집중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도, DMS의 새로운 변신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들의 반발도 만만찮겠죠 ^^ )
어쨌든 DMS 영역은
기존의 원격제어나 소프트웨어 배포에서 일찌감치 벗어나 새로운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국내 시장에서 DMS는 이제 끝났다"고 말하는 것은 꽤나 진부한 관점
에서 내리는 결론인셈이죠.
(www.doctorsoft.co.kr에 가보시면, PC에 대한 원격제어가 어떻게
변신해가는지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PC
관리D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