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 줄이기 3계명
허리띠를 한 구멍만 줄여도 평균수명은 3년 연장되고 신체나이는 5년 젊어진다 고 한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 습관을 고치면 못할 게 없다.
◇ '빨리빨리'를 버려라
급한 마음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결국에는 요 요현상으로 체중이 애초보다 더 늘어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량을 한 달에 10분씩 늘리기, 간식 안 먹기, 꼭꼭 씹어먹기 등 매달 성취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 차근차근 한 단계씩 밟아가는 것이다.
이 가운데 식습관을 고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우선 천천히 먹어야 한다. 식사를 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올라가는데 130~17 0㎎/㎗에 이르면 뇌가 자극을 받아 그만 먹으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 그러나 식사를 너무 급히 하게 되면 뇌가 자극받기도 전에 과식을 하게 되고 이는 비 만을 초래한다.
식사시간이 규칙적이지 않은 것도 문제다. 식사시간이 들쭉날쭉하다면 우리 몸 은 비상시를 대비해 열량을 최대한 비축하려 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기초대사 량을 낮춰 비만 원인이 된다.
◇ 꾸준히 움직여라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비만해소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운동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탄수화물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다 30분 이상 지속 하면 점차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또 운동강도가 세면 탄수화물이, 약 하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쉽게 지치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파워워킹처럼 장시간 꾸준히 할 수 있 는 운동이 적합하다.
파워워킹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10층 이하에서는 엘리베 이터는 이용하지 않고, 승용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며, 목적지보다 두세 정거장 앞에서 내려 걸으면 된다.
◇ 웃으면 행복해진다
1인치 줄이기를 위한 마지막 조언은 '인생을 즐겨라' 라는 것이다. 다소간 스트레스는 오히려 살을 빠지게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 는 오히려 비만을 부추길 뿐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량이 지나치 게 증가되면서 입맛이 좋아져 식사량이 늘어난다.
스트레스는 쌓이는 즉시 푸는 것이 상책. 이럴 때는 노래방에 가자. 땀이 날 정도로 목청껏 노래를 부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답답함이 해소될 것이다.
또한 잠도 충분히 자야 한다. 잠은 가장 기본적인 휴식시간이며, 낮에 사용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늦게까지 깨어 있다 보면 허기가 져 밤참 을 찾게 되고, 야식이 습관화하면 이는 곧 비만으로 이어진다.
체중감량
허릿살빼기